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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요 대학 2021 대입 결과 분석 [논술]
분류 지원전략 등록일 2021-07-27 조회 38,244

주요 대학 전형별

2021 대입 결과 분석

(3) 논술 전형





2022학년도 논술 전형의 경우 적성 전형이 폐지되면서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가 논술 전형을 신설하여 실시 대학은 전년 대비 3개교가 늘었으나 기존 논술 전형 실시 대학의 선발 인원은 크게 줄었다. 특히 홍익대 이상의 13개 주요 대학 기준으로 선발 인원이 지난해보다 1,100명 줄었다. 이에 따라 상위권 대학의 합격자 성적과 경쟁률은 전년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지난해 결과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 논술 전형 ★★★

 

 

# 서강대 논술 응시하고 수능 최저 통과 수험생은 지원자의 38.9%밖에 되지 않아
  경희대 수능 최저 충족 비율 인문 22.6%, 자연 36.8%밖에 되지 않는 학과 있어

 

주요 상위권 대학의 논술 전형은 대부분 수능 이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많아 최초 경쟁률과 비교했을 때 실질 경쟁률이 크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는 수험생들이 수능 이후 수능 점수에 따라서 논술 응시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요 대학의 지난해 논술 전형의 결과를 살펴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서강대 논술 전형의 경우 지원자(18,047명)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고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은 38.9%(7,029명)에 불과했다. 지원자 10명 중 4명만이 논술을 응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통과했다는 것이다. 경희대 논술우수자 전형의 지난해 결과를 살펴봐도 전체 지원자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인원 비율이 인문계는 22.6~50.0%, 자연계(의학계열 제외)는 36.8~58.9%밖에 되지 않았다. 경희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자연계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의학계열 3개 영역 등급 합 4)로 높지 않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수능 최저 충족 비율이 낮은 학과는 20% 정도밖에 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최상위권 대학의 논술 전형 합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우선이다.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수록 실제 경쟁자는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2개 영역은 반드시 2등급 안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2021학년도 서강대 논술 전형 최초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 비교

 


주) 「서강대학교 2022학년도 입학가이드북」 자료로 최종 실질 경쟁률은 추가 합격이 반영된 것임

 


■ 2021학년도 경희대 논술우수자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비율 및 실질 경쟁률

 


주) 스마트팜과학과는 원예생명공학과 결과임

 

 

# 자연계는 모집단위에 따라 논술 점수 차이가 큰 편, 전략적인 지원 필요

 

지난해 논술 전형의 합격자 논술 평균 성적을 살펴보면 자연계 모집단위가 인문/사회계 모집단위보다 학과 간 점수 차이가 좀 더 벌어짐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학별 점수를 살펴보면 한양대는 인문계 91.5~97점, 사회계 72.88~80.15점, 자연계 72.56~90.39점에서 평균이 형성됐다. 최고 평균 점수와 최저 평균 점수 차이가 자연계 17.83점, 사회계 7.27점, 인문계 5.5점으로 인문/사회계는 모집단위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자연계는 최고점인 의예과를 제외하더라도 16점 이상의 점수 차이가 났다. 경희대 또한 최고점 평균과 최저점 평균이 인문계는 6.2점, 사회계는 6.6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자연계는 35.2점이나 차이가 났다. 건국대는 한양대와 경희대와 달리 사회계가 15.6점, 자연계 11.5점, 인문계 5점으로 사회계가 가장 크게 벌어졌다.  

 

자연계에서 점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이유가 문제 유형의 차이, 경쟁률의 차이 등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으나 무엇보다 자연계는 학과의 선호도에 따라 논술 성적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자연계 모집단위 논술 전형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이라면 점수가 학과 서열에 비례하기 때문에 논술 실력이 다소 부족하다면 하위권 학과를 노리는 것이 좋다.

 

 

■ 2021학년도 논술 전형 합격자 논술 평균 점수 비교

 

 


 

# 논술 전형 합격자의 교과 성적은 3~4등급이 가장 많아

 

논술 전형은 대부분 논술고사와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하고, 논술고사의 반영 비율이 대부분 70% 이상으로 높다. 또한 주요 대학의 논술 전형의 교과 등급 간 점수 차이도 미미하여 학생부의 영향력이 매우 낮다. 합격자의 내신 성적을 확인하면 3~4등급 수험생이 가장 많음을 확인할 수 있다. 최저 성적까지 공개한 동국대의 경우 국수영사과 상위 10과목 성적이 인문계는 5.2등급(영어영문), 자연계는 5.3등급(건축공)까지 합격하였다.
내신 1~2등급의 차이는 논술시험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기준으로 논술 전형 지원 대학을 판단하는 것이 좋다. 단, 5등급이 넘어가면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대학도 있으므로 자신의 내신 성적이 크게 낮은 수험생이라면 희망 대학의 내신 반영 비율과 등급 간 점수 차이를 확인하고 최종 지원 여부를 판단해야할 것이다.  

 

 

■ 2021학년도 논술 전형 합격자 교과 성적

 

 

 

 

 

 

※출처 :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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