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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능 개편, 1년 유예하기로 결정
분류 핫이슈 등록일 2017-08-31 조회 42,419

 

 

 

수능 개편 1년 유예에 따른 현 중3의 학습 부담감은 더욱 커져

 

 

 

수능 개편 발표가 1년 유예됨에 따라 현재 중3 학생이 응시하게 될 2021학년도 수능은 현행 수능(2018학년도)과 동일한 체제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학교 수업과정과 수능 응시과목이 달라 현 중3의 학습 부담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 유예 사유

- 수능 뿐만 아니라 학생부 종합전형을 포함하여 종합적인 대입전형을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

- 절대평가 범위 등 수능 개편 방향에 대한 교육주체 간 이견이 크고,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음을 확인

- 따라서 짧은 기간 내에 양자택일식 선택보다는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과정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 수렴

 

 

2. 향후 수능 개편 일정

- 20179월부터 고교, 대학, 학부모, 정부가 참여하는 ‘(가칭)대입정책포럼을 구성하여, 새 정부의 교육개혁방향에 논의

- 고교학점제, 내신 성취평가제, 고교교육 정상화 방안 및 대입 정책 등을 포괄하는 새 정부의 교육개혁 방안을 내년 8월에 발표할 예정

 

 

3. 현 중3은 고등학교 수업과정과 응시해야하는 수능 체계가 달라 학습 및 입시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 중3의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수능 교육과정의 차이> 


 

 

2021학년도 수능은 2018학년도와 동일한 과목과 방식으로 출제되며 세부 출제범위는 내년 2월에 결정된다.

하지만 세부 출제범위를 조율한다고 할지라도 현 중3의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2018학년도 수능의 교육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8학년도 수능 범위와 2015 개정교육과정 비교>

 

 

  

- 문이과 통합의 핵심 과목으로 개정 교육과정에서 신설되는 통합사회, 통합과학은 수능 과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 개편 시안에서 수능 제외 과목이었던 과탐과목은 현행처럼 수능 탐구영역에 포함되나 2018 교육과정에서는 진로 선택 과목으로 분류된다.

- 수능 수학()형에서 수험생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기하와 벡터 또한 새 교육과정에서는 진로 선택 과목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현 중3은 1학년때 필수적으로 공통사회, 공통과학을 배우게 되지만 고3이 되어 치르게 되는 수능에는 포함되지 않는 등 학교 수업과 수능 과목이 연계되지 않아 학습 전략을 수립할 때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중3이 재수를 하게되면 새로운 과목으로 수능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해당학년도에 꼭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감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 발표되는 수능 개편은 현 중2가 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부터 적용되므로 중2 학생들은 변경되는 대입 정책에 따라 입시 및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수능 개편 1년 유예 보도자료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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