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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의평가 성적을 분석하여 정시 지원 가능 대학부터 파악하라
분류 전체 등록일 2020-09-23 조회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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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평가 성적을 분석하여 정시 지원 가능 대학부터 파악하라



6월 및 9월 모평 성적 분석하여 자신의 수능 성적 예측 필요
9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 어렵게 출제 / 국어, 영어 영역은 신유형 없이 무난하게 출제

지난 16일(수)에 실시된 9월 모의평가는 6월 모의평가와 더불어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는 시험으로 올해 수능의 예고편으로 볼 수 있다. 모의평가와 수능의 난이도에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고 하더라도, 신유형 문항 등 전반적인 출제 기조를 파악하는데 모평 문항 분석이 도움이 된다.
2021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됐으며, 올해 6월 모평과 비교해서는 국어와 수학 나형은 어렵게 출제되고 수학 가형은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국어영역은 코로나-19로 인한 수험생 부담을 의식한 듯 신유형이나 고난이도 문항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수학은 가형과 나형 모두 어렵게 출제되었다. 가형은 21번과 30번에서 매우 까다로운 신유형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확률과 통계에서도 상위권에 변별력을 줄 수 있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나형은 최고난도 문항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나 차순위 고난도 문항이 다소 어려워지고 특정 구간에 몰려있어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영어영역은 작년 수능보다는 쉽게, 올해 6월 모평보다는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인문, 사회, 심리, 예술, 과학 등 다양한 소재의 지문이 출제되었지만, 평소에 많이 다루던 소재여서 체감 난이도는 높지 않았다.

올해 9월 모평의 특징은 수학 영역이 어렵게 출제됐다는 것이다. 이번 수능 역시 어렵게 출제될 것이라고 쉽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더라도 변별력을 가르는 고난도 문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생각하고 남은 학습을 해나가는 것이 좋다.

이렇게 9월 모의평가를 끝으로 이제 수시 원서접수 전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은 끝이 났다. 이제부터는 6월 모평과 9월 모평의 점수를 분석하여 나의 수능 점수를 예측해보고 수시모집 지원 대학을 최종 결정해야 한다. 단, 정시 지원 가능 대학 파악 및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할 때 올해의 다양한 입시 환경 변화를 감안해야 한다.


정시 합격선 하락 가능성 고려하여 지원 가능 대학 파악 / 정시 합격 가능 대학은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 실시 대학으로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하기 위한 첫 단계는 정시모집 지원 가능 대학을 파악하는 것이다. 따라서 9월 모의평가 가채점을 끝냈다면 6월 모의평가 점수와 9월 모의평가 점수를 분석하여 수능 성적을 예측하고 그에 따른 정시모집 지원 가능 대학을 파악해야 한다. 정시모집 지원 가능 대학을 파악할 때는 기본적으로 각 대학들이 발표한 지난해 입시 결과를 참고한다. 그런데 지난해 입시 결과는 그 당시의 입시 환경이 적용된 데이터이므로 발표한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이를 올해 입시 상황에 잘 적용하여 읽어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2021학년도의 경우 수험생 수 감소, 정시모집 확대 등으로 정시모집 합격선의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수험생 수는 수능 응시자 수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11.2%인 약 5만명이 감소할 전망이며, 정시모집은 지난해 대비 1,480명이 증가하는데 이 중 최상위권 9개 대학에서 802명이 증가한다. 수능 전형 선발 인원이 최상위권 대학부터 크게 증가하므로 합격선 하락은 전 대학에 걸쳐 연쇄적으로 나타날 것이며, 성적대가 내려갈수록 하락 폭이 커지기 때문에 특히 중상위권, 중위권 대학들의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올해는 합격선 하락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정시모집 지원 가능 대학을 파악해야 한다.




정시모집 합격 가능 대학을 파악했다면 이제 수시모집 지원 대학과 전형을 결정해야 한다. 정시모집 합격 가능 대학을 기준으로 수시모집 6장의 기회 중에서 안정, 적정, 상향 지원을 적절히 배합하여 지원하게 될 텐데 이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 중 하나는 면접, 논술, 적성고사 등 대학별고사의 실시 일정이다.
대학별고사 일정은 수능 이전 실시와 이후 실시로 나눌 수 있다. 대학별고사를 수능 이후에 실시하는 전형은 자신의 수능 성적을 받은 상태에서 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예상 점수를 기준으로 안정 지원인 대학을 1~2개 선택하고 나머지를 적정/상향 지원으로 선택하면 된다. 그런데 수능 이전에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의 경우 자신의 수능 성적이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더라도 시험에 이미 응시하여 합격했다면 정시 지원 기회를 가질 수 없으므로 지원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 따라서 수능 이전 대학별고사 실시 전형의 경우 자신의 예상 점수보다 상향/소신 대학을 위주로 지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학생부 주력형은 수시에 안정 지원 대학 반드시 필요 / 논술 전형은 대학 레벨 업 기회로 활용
대학별고사 일정 외에도 전형에 따라 적정/안정/상향의 지원 성향이 달라져야 한다. 지원 대학을 결정할 때는 수시모집에서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 쉬운 전형 순서로 대학을 선택해 나가면 된다. 학생부 전형의 경우 입시 결과를 공개하고 자신의 성적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교과/종합 전형 지원 대학을 먼저 선택하고 이후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논술 전형의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다. 
학생부 전형 지원 대학을 선택할 때는 정시모집 합격 가능 대학 수준에 있는 범위에서 교과 및 종합 전형으로 반드시 합격할 수 있는 안정 대학을 하나 정도 지원하는 것이 좋다. 안정 지원 대학은 면접을 실시하는 교과/종합 전형, 즉 수능 성적을 받은 이후 면접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대학을 위주로 선택해야 한다. 만약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교과/종합 전형이라면 안정보다는 적정 위주의 대학으로 선택해야 흔히 말하는 수시에서 납치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이렇게 반드시 합격할 만한 대학과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을 결정했다면, 나머지는 선택한 대학들보다 좀 더 상위권 대학들에서 상향 지원 대학을 선택하면 된다. 이 때 경쟁률이 낮은 모집단위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3~4개 정도의 수시 지원 카드를 사용하고 나머지 2~3개 정도는 논술 전형 지원을 고려할 수 있다. 논술 전형은 가장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학생부 전형으로 선택한 대학보다 상위권 대학을 위주로 선택해야 한다. 정해진 합격선이 없는 논술 전형은 그 예측 불가한 특성 때문에 오히려 큰 가능성을 지닌 전형이기도 하다. 따라서 학생부 전형으로 안정/적정/상향 지원 대학을 고르게 선택했다면, 논술 전형으로는 상향 및 소신 대학 중에서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 즉, 나에게 맞는 논술고사 출제 유형을 찾아 선택한다면 성공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수능 이후에 대학별고사를 실시하여 응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전형은 학생들이 지원을 결정함에 있어 부담이 덜한 편이어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때문에 대학들은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수능 이후부터 수시 전형 마감까지 남아있는 날이 길지 않기 때문에 상당수 대학들의 대학별고사 일정이 겹치게 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지원하기로 결정한 대학들의 대학별고사 일정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겹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들이 대학별고사 일정을 재조정했다. 기존 모든 모집단위를 하루에 실시하던 대학도 여러 날에 걸쳐 실시하는 경우도 많아 예년에 비해 대학들의 대학별고사 일정이 더욱 많이 겹칠 수 있다. 미리 일정을 확인해 두었더라도 다시 한 번 날짜는 물론 시간까지 체크하고 응시 가능 여부를 반드시 철저하게 확인하고 최종 결정해야 한다.






※ 출처 :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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